성공적인 마케팅의 첫걸음은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이 창안해 낸 아이디어를 굳게 믿는 데 있다. 자기의 능력을 믿을 수 있다면 팔아라. -데비 앨런 군자는 모든 것을 공경하나 신체의 공경함을 가장 으뜸으로 생각한다. 신체란 부모의 가지이니 어찌 공경하지 아니하랴? 그 몸을 공경하지 못하면 이는 곧 부모를 상하게 함이며, 부모를 상하게 함은 뿌리를 상하게 함이니, 그 뿌리가 상하면 가지도 따라서 망하게 된다. -공자 약방에 감초 , [한방에 꼭 들어가는 약재인 감초처럼]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여드는 사람, 또는 사물을 이르는 말.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 것은 하늘의 경지에 들어가는 최상의 길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profuse : 아낌없는, 마음이 후한, 풍부한 오늘의 영단어 - counteraction : 반격우리는 두려움의 홍수에 버티기 위해서 끊임없이 용기의 둑을 쌓아야 한다. -마틴 루터 킹 오늘의 영단어 - lay out : 진열하다, 나열하다, 계획하다꾸어 온 보릿자루 ,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는 자리에서, 말없이 한쪽에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혼돈지덕( 混沌之德 ). 무위무책(無爲無策)의 덕. 남해(南海)의 신을 숙(숙)이라 하고 북해(北海)의 신을 홀(忽)이라 하고 중(中)의 신을 혼돈(混沌)이라 한다. 어느 때에 숙과 홀이 혼돈의 집에 놀러 왔다. 혼돈은 기뻐하여 이들을 성대히 대접했다. 숙과 홀은 그 고마움에 답례하기로 했다. 원래 혼돈은 눈도 코도 입도 없는 것이라, 이것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생각하고 사람처럼 구멍을 뚫어 주자고 해서 눈, 코, 입 등 아홉 개의 구멍을 뚫어 주었다. 그런즉 혼돈은 죽고 말았다. 그 이유는 눈도 코도 입도 아무 것도 없는 것이 혼돈이기 때문이다. 사람도 듣고, 보고, 말하고 이런 여러 가지를 하고 있으나 이것들을 모두 단절하고 혼돈, 즉 무위무책으로 있는 것이 최상이다. -장자